
[뉴스핌=최원진 기자] 배우 박보검이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 '흥보검'으로 변신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4회에서는 세계 최대의 국립공원을 찾아 간 박보검,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검은 운전대를 잡은 지 3초 만에 건물 벽을 박아 차 뒷범퍼거 박살이 나는 사고를 냈다. 이후 시무룩해진 박보검은 '나라 잃은 표정'을 지으며 우울해 했다. 이를 본 안재홍은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며 "보검아 너도 해봐"라고 말했다. 박보검은 카메라를 향해 하트 포즈를 하며 기분이 풀렸다.
이어 박보검은 신나는 팝 음악을 틀었다. 코로 흥얼 거리던 박보검은 양 팔을 들며 춤을 췄다. 이어진 아이돌 노래에서 박보검은 노래를 크게 따라부르며 고개를 끄떡거렸다.
흥이 난 박보검을 지켜본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는 깔깔 웃었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