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렉시옹] '라디오스타' 최고의 1분, 이윤석 아내요리 고충 고백 "음식에서 냄새 나…숨 안쉰다"
[뉴스핌=양진영 기자] '라디오스타' 최고의 1분은 이윤석의 아내 요리 고충과 소방차 이상원의 영어 에피소드 장면에서 나왔다.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최고 시청률인 8.4%(TNMS, 수도권 기준)을 기록한 장면은 이윤석의 아내 요리 에피소드와 정원관이 소개한 이상원의 영어 울렁증 고백 순간이었다.
당시 방송에서 이윤석은 "우리 아내는 건강 요리 주의자이기 때문에 음식에 어떠한 양념도 허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아무 맛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돼지고기 같은 경우도 푹 삶아서 그냥 먹어야 한다. 그러면 돼지 특유의 잡내가 좀 나는데, 나는 맛없다는 말을 못 하고 그냥 숨을 안 쉬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윤석은 "처음에는 코를 막아야 숨을 안 쉴 수 있었는데 매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먹으면서 숨을 안 쉬는 방법을 터득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내가 내가 코로 숨을 안 쉬는 걸 발견했다"며 "그제야 음식에서 냄새가 난다는 걸 알게 됐고 미안함과 감동을 느끼며 향신료와 간장을 조금씩 넣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또 함께 출연한 정원관이 털어놓은 소방차 이상원의 영어 울렁증 에피소드 장면 역시 똑같은 수치의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