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여유만만'에서 옆집 부자의 비밀을 밝힌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에서 청소로 연매출 12억 원을 달성한 이병기 씨의 성공 비결을 공개한다.
이병기 씨의 창업 여정은 험난했다. 아버지의 경제적 지원 덕에 중국집, 고기집, 에어컨 설비업 등 수많은 사업에 도전했다.
그러나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남겨진 유산인 집까지 경매에 넘어가고, 무점포 소자본 창업인 '청소'를 시작했다. 맨손으로 시작, 10전 11기만에 12억원 매출을 올리게 된 사연을 전한다.
특히 스튜디오에서 이병기 씨가 직접 돈 버는 청소 실력을 선보일 예정. 전기레인지 후드 필터를 청소하지 않으면 화재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경고부터 노란 기름때로 찌든 후드 필터를 단 10분만에 새 것처럼 변신, 얼룩진 소파를 새 소파로 변신시키는 노하우 등이 공개된다.
한편, 이날 청소로 12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이병기, 박봉애 부부와 마케팅 전문가 박용후, 아나운서 최시중과 윤수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KBS 2TV '여유만만'은 17일 오전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