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흥국증권은 17일 고영에 대해 기술력과 실적개선, 무차입 현금보유라는 '3박자'를 고루 갖췄다고 밝혔다.
오세준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2006년 3차원 측정기술을 접목한 3D SPI 장비의 출시 이후 가파른 인지도 상승과 더불어 AOI의 3D 기술도 타사 2D 기술 대비 우월성을 입증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또 "올해 실적은 매출액 1748억원, 영업이익 330억원으로 고성장이 추정된다"며 "이는 작년 하반기 지연된 자동차 전장부품과 휴대폰 및 반도체 검사장비, 의료기기 등 신사업에서도 추가 실적이 향후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무차입 경영이 주목받고 있으며 순현금은 600억원에 달해 유동성이 좋은 것으로 확인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