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태양의 후예’ 김지원과 송혜교가 의견 충돌을 겪었다.
16일 방송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7회에서는 윤명주(김지원)에게 사고 현장에서 복강내출혈이 의심되는 환자의 수술을 하자고 말하는 강모연(송혜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모연은 현장에서 수술하자는 모연의 제안에 “미쳤어요? CT도 안찍어 보고 어떻게 수술해요? 출혈 부위가 어딘지 확인해야죠”라고 화를 냈다.
이에 모연은 “배 열어서 확인해야지 다른 방법 있어?”라고 쏘아붙였고 명주는 “시멘트 먼지 자욱한 현장에서 배를 열자고요? 패혈증, 신부전증 생길 수 있는 게 병이 몇 개인 줄 알아요?”라고 받아쳤다.
하지만 모연은 “그럼 이 환자한테 다른 방법 있냐고?”라고 화를 내며 “빨리 선택해. 니 환자야”라고 말했다. 결국 명주는 고민 끝에 모연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