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우리집 꿀단지’ 김유석이 위기에 처했다.
16일 방송한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극본 강성진 정의연, 연출 김명욱) 98회에서는 회사 이사들 앞에서 최아란(서이안)의 악행을 털어놓는 오봄(송지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봄은 이사들 앞에서 “여기 계신 사장님 지난 5년 동안 사비를 털어 만든 술입니다. 그게 버젓이 신임사장 업적으로 소개되고 있네요”라고 폭로했다.
이사진은 수군거렸고 당황한 안길수(김유석)는 모두 아란의 탓으로 돌렸다. 아란은 “그럴 리가 없어요. 제가 이 문제 알아보고”라고 둘러대기 시작했다.
하지만 양조업자는 “알아보고 말 거 할 거 없어요. 이 여자가 우리 술 훔쳐가 놓고 몇 푼 찔러주려고 했다고요”라고 소치렸다.
결국 이사들은 길수에게 “이번 일 책임지세요. 징계위원회 열겁니다”라고 경고했고 길수는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아란에 분노를 표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