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우리집 꿀단지’ 서이안이 풍길당을 뺏어 최명길에게 넘겨주고 싶어한다.
16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집 꿀단지’ 98회에서 길수(김유석)은 타회사 술 모방 사건의 책임을 모두 아란(서이안)에게 돌린다.
이날 태호(김민수) 역시 “우린 다 공범”이라며 전적으로 아란의 잘못임을 인정하고, 아란은 “아버님한테도 이런 취급당할 줄 알았으면 여기까지 안 왔어. 엄마 앞에서 무릎이 으스러질 때까지 꿇고 싶은 심정이야”라며 앞서 자신이 한 행동을 후회한다.
아란은 봄이(송지은)를 찾아가 “네가 도와주면 다시 풍길당 찾아서 엄마에게 돌려주고 싶다”고 부탁하고, 봄이는 “그러면 언니는 시댁이랑 등질 수 밖에 없다”며 안타까워 한다.
하지만 아란은 “각오해야지. 엄마를 위해서”라며 확고한 태도를 보인다.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