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가 비정규직(사내하청)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하기로 잠정합의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울산공장에서 비정규직 노조, 사내협력업체 대표, 정규직 노조, 금속 노조 등과 특별협의를 개최, 내년까지 2000명의 사내하청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3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조 조합원은 오는 17일 3차 잠정합의안에 대해 찬반투표에 들어간다.
앞서 현대차 노사는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두 차례에 걸쳐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으나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절반을 넘기지 못해 부결됐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