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중소기업청이 올해 중소기업 특성화고 181개 학교를 지원한다.
중기청은 2016년도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지원학교 181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 지원하는 학교는 151개다. 새로 지원을 받는 곳은 30개교다.
중기청은 학교당 최대 1억7000만원 범위에서 총 306억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특성화 교과과정 개발, 취업 맞춤반 운영 등에 쓰인다.
중기청 담당자는 "청년실업 해소와 중소기업 인력난 완화를 위해 특성화고 인력샹성사업 참여 학교를 오는 2018년까지 전체 특성화고의 5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기청은 지난 2008년부터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227개 특성화고가 참여해 졸업예정자 1만6327명을 취업시켰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