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 류준열의 '응팔' 오디션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4회에서는 류준열의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오디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류준열은 지난 2015년 4월 14일 1차 오디션을 가졌다. 당시 류준열은 "2015년 3월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했다"며 자신이 데뷔한 지 한달 된 신인 연기자임을 밝혔다.
2차 오디션은 3일 뒤인 17일에 진행됐다. 류준열은 제작진들 앞에 서서 "재홍이나 경표와 함께 세워놓으면 그림이 구도가 잡힐 것이다"고 말해 자신이 드라마에 어울릴 것이라 어필했다. 류준열은 또 자신의 마른 몸에 대해 "소속사가 없다 보니 왕복 4시간 거리를 왔다 갔다 해야했다"며 "평소 술 담배를 안 한다. 운동으로 단기간에 (살을)찌울 수 있다"고 답했다.
마지막 3차 오디션은 27일이였다. 류준열은 마지막으로 '응팔' 정환 역 대본 연기를 했고 제작진들은 잘 한다며 칭찬했다. 이후 류준열은 "'가진 것은 몸뚱아리 하나 밖에 없는데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란 생각을 했다"고 고백했다. 제작진은 합격 소식을 전해줬고 류준열은 눈물을 글썽이며 한 동안 말이 없었다.
한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