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우리집 꿀단지’ 서이안이 명의도용에 대해 입을 열었다.
15일 방송된 KBS 1TV ‘우리집 꿀단지’ 76회에서 아란(서이안)은 앞서 인해양조 투자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잘못을 털어놓았다.
이날 아란은 길수(김유석)에게 “인해양조와 업무 협력한거 제가 명의 도용한 겁니다. 저보고 법정에 서라시면 그렇게 하겠습니다”라며 잘못을 시인했다.
앞서 아란이 국희의 명의로 인해양조에 투자를 했다가 해당 회사가 부도가 나는 바람에 국희는 사장 자리에서 쫓겨나고, 재산을 팔아 회사의 손실금을 갚았다.
이에 책임감을 느끼고 아란이 자신의 과오를 털어놓은 것.
한편, 길수는 봄(송지은)을 비호하는 의문의 세력으로부터 압박을 받았다.
길수는 “호랑이 새끼라도 유용하면 이용하고 필요하면 옆에 두고 지켜볼 수 밖에”라고 하자 아란은 “그러다 나중에 아버님 뒷목 물수도 있어요”라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