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가 편성 변경 이후에도 시청률에서 밀리지 않고 있다.
토요일 예능 강자였던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동상이몽)가 지난달 15일부터 월요일 심야예능으로 시간을 옮겼다. 사춘기 자녀와 부모와의 고민을 푸는 프로그램이라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주말 시간대가 적격일거라는 예상과 달리 월요일 밤 예능으로 자리를 옮겼음에도 변함없는 승률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편성 변경 이후 '동상이몽'의 첫 시청률은 5.2%(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였다. 상대 프로그램인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는 5.3%로 두 프로그램 간 막상막하의 대결이 예고됐다.
이후 2월22일 방송분은 '동상이몽'과 '안녕하세요' 모두 5.2%로 동률, 2월29일은 '동상이몽'이 6.9%, '안녕하세요'는 5.3%로 '동상이몽'이 조금 앞섰다. 지난 3월7일 역시 '동상이몽'이 시청률 5.6%로 5.3%를 기록한 '안녕하세요'보다 높았다.
14일 방송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와 KBS 2TV '안녕하세요'는 시청률 5.2%를 기록하면서 박빙의 승부를 겨뤘다.
두 프로그램 모두 시청자와 고민을 나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고 있는 가운데 원조 월요일 밤 예능 '안녕하세요'와 신흥강자 '동상이몽'의 자리싸움에서 변화가 일어날지 주목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