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베이비시터'에 출연한 신인 배우 신윤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가 무용수에서 연기자의 길로 가게된 사연이 관심을 끈다.
지난 2월 23일 씨네21은 신윤주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 의하면 신윤주는 "5살 때 부터 발레를 시작해 선화예중, 예고를 졸업하고 한국종합예술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했다"며 "지난 2014년 동아무용콩쿠르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윤주는 연기자로 전향하게된 계기에 대해 "연극 공연에서 만난 심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연기를 해보지 않겠냐고 제안했지만 무용을 하고 있어서 거절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학교에서 연기수업을 들어본 신윤주는 "무용은 몸으로면 표현했다면 연기는 대사로 감정을 표현하니 해방감이 느껴졌다. 스스로 새로운 모습을 발견한 것 같았다"며 심엔터테인먼트의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이후 신윤주는 영화 '동주'에 캐스팅돼 이여진 역으로 열연했다. 신윤주는 극중 동주(강하늘)의 첫사랑을 연기했다. '동주'에서 신윤주는 강하늘과 정지용 작가의 만남을 이어주기도 했다.
한편 신윤주가 장석류 역으로 출연하는 KBS 2TV 4부작 드라마 '베이비시터'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