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경 기자] 게임빌이 자사 글로벌 기대작 'MLB 퍼펙트 이닝 16(MLB Perfect Inning 16)'을 내달 초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게임빌과 공게임즈가 손잡고 선보인 'MLB 퍼펙트 이닝 시리즈'는 사실감이 돋보이는 풀 3D 실사 대작 야구 게임이다. 특히 현재 서비스 중인 'MLB 퍼펙트 이닝 15'는 지금도 대만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포츠 매출 1위를 차지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최신작은 메이저리그 개막 시즌에 맞춰 4월 초경 출시될 예정이다.
최신작에는 총 30개의 메이저리그 구단과 실제 선수들의 고유 모습과 동작이 디테일하게 반영됐다. 새로운 콘텐츠인 '신규 등급 선수, 감독, 코치 추가', '플레이 모드 개편' 등을 중심으로 확산에 나설 전망이다. 전작과 신장과의 이용자 데이터를 연동하며 이용자 편의에도 집중했다.
한편, 게임빌은 'MLB 퍼펙트 이닝 16'의 대표 모델로 워싱턴 내셔널스의 천재 타자이자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인 '브라이스 하퍼'를 내세웠다. 브라이스 하퍼는 미국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팀의 간판 타자로 2010년 입단했다. 2012년 내셔널리그 신인왕과 지난해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하면서 명실공히 최고의 강타자로 평가받고 있다.
'MLBAM', 'MLBPA'에 이어 은퇴 선수들의 라이선스로 알려진 'MLBPAA'까지 계약 체결하면서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을 예고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수경 기자 (soph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