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마리텔' 데프콘이 운동화 제조사에 발끈했다.
12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데프콘이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화를 소개하던 중 제조사에 발끈해 눈길을 끌었다.
데프콘은 직접 자신의 운동화 콜렉션을 소개했다. 데프콘은 전문가와 함께 운동화의 역사를 위해 농구 역사도 함께 전했다. 이때 데프콘은 "농구를 모르셔도 된다. 저도 신발만 안다"며 "농구할 시간이 어딨냐, 신발 신기도 바쁜데"라고 말했다.
이어 데프콘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운동화로 '조던 농구화 시리즈 11'을 꼽았다. 그는 "처음으로 블링블링한 애나멜이 들어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데프콘은 같은 디자인에 색이 다른 운동화, 비슷한 색의 운동화 등을 함께 선보이며 "보세요, 다지인이 똑같은데 가죽 조그만거 하나 들어가면서 새로 나왔다"며 "얘들 진짜 장사 이렇게 하는 거다"고 흥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문가는 "같은 디자인이라도 긴 시간을 두고 출시해 다시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