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봄 이사 성수기를 앞두고 지난달 전월세 거래가 30% 넘게 늘었다. 특히 월세 거래가 크게 늘며 주택임대차 거래에서 월세비중이 높아졌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전월세 거래량은 14만349건으로 전년동월대비 9.6% 증가했다. 지난 1월에 비해 33.4% 늘었다.
같은 기간 수도권 거래량은 8만7936건으로 7.1% 증가했다. 이 중 서울은 4만5432건으로 5.4% 늘었다. 지방은 5만2413건으로 14.0% 증가했다.
아파트 거래량은 6만5432건으로 6.4%, 아파트 외 주택 거래량은 7만4917건으로 12.5% 각각 늘었다.
전세 거래는 7만5570건으로 2.0%, 월세 거래는 6만4779건으로 19.9% 각각 증가했다. 전월세 거래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6.2%로 4%포인트 늘었다.
전월세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홈페이지(rt.molit.g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가격정보 앱(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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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