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다음주 견본주택 문을 여는 분양단지가 늘며 본격적으로 봄 주택분양 성수기에 들어설 전망이다.
11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3주 전국 총 11곳(8388가구)에서 견본주택 문을 열며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개관일은 모두 오는 18일이다.
전국 5곳에서 1906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난 주 2553가구보다 25% 줄었다. 당첨자발표는 12곳, 계약은 13곳에서 이뤄진다.
◆ 견본주택 개관 주요 단지
GS건설은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A11구역에서 '은평스카이뷰자이'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최고 33층, 3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 총 361가구 규모다.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이 있다.
대우건설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에서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최고 25층, 16개동, 전용 59~99㎡, 총 1690가구 규모다. 경의중앙선 탄현역·야당역이 가깝고 운정나들목(IC)으로 자유로·제2자유로·경의로·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한화건설은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원2구역을 재건축한 '창원 대원 꿈에그린' 견본주택 문을 연다. 최고 35층, 아파트 14개동, 전용 59~108㎡ 총 1530가구 중 일반분양물량은 80가구다. 창원 시내를 관통하는 메인 도로 창원대로와 접해 있다.
◆ 청약 접수 주요 단지
대림산업은 경기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 1순위 청약에 돌입한다. 최고 18층, 13개 동, 전용 76~122㎡ 573가구로 구성된다.
지원홀딩스는 부산 동구 초량동에서 '지원 더뷰 오션 2차' 청약에 나선다. 최고 35층, 전용 84㎡, 총 231가구 규모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초량역이 걸어서 3분, 고속철도(KTX) 부산역이 15분 거리다. 중앙대로와 충장대로, 부산도시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와 인접했다.
골드클래스는 광주 북구 연제동에 ‘연제골드클래스 첨단R&D’ 1순위 청약에 돌입한다. 최고 20층, 4개동, 전용 59~69㎡ 총 299가구 규모다. 이 단지는 첨단R&D특구, 본촌산업단지와 가깝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