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산업은행 비금융 자회사 매각을 주도할 출자회사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상헌 산은 사외이사와 최익종(사진) 코리아신탁 사장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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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은 출자회사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 첫 회의를 통해 이같이 위원장을 선출했다.
김상헌 사외이사는 한국조세연구원 전문연구위원 등을 역임하고 2005년부터 서울대에서 행정대학원 교수로 재임 중이다. 2013년부터는 산은 사외이사를 맡아 왔다.
최익종 코리아신탁 사장은 산은 대우계열전담TF 팀장, 기업구조조정실장, 투자금융본부장(부행장) 등을 지낸 구조조정 전문가다.
산은 출자회사관리위원회는 사외이사와 부행장 등 내부 인사 4명과 외부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산은의 비금융 자회사는 출자전환기업 34개, 벤처·중소기업 98개 등 132개 업체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