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연예가중계’ 제36대 안방마님 정지원 아나운서가 ‘태양의 후예’에 깜짝 출연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달 25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 2회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정지원 아나운서가 맡은 역할은 여주인공 강모연(송혜교)이 출연하는 ‘강모연의 바디-젝’이란 프로그램 MC로 KBS 박태원 아나운서와 함께 등장했다.
또 정지원 아나운서는 이후 촬영장에서 만난 송혜교와 함께 인증샷을 찍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 팬들과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정지원 아나운서는 이날부터 KBS ‘연예가중계’에 새 MC로 합류했다.
KBS 공채 38기 아나운서인 그는 그간 ‘KBS뉴스9’을 비롯해 예능프로그램 ‘풀하우스’, ‘도전 골든벨’, ‘TOP밴드3’ 등의 진행을 맡았으며 현재 ‘비타민’ MC를 맡고 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연예가중계’는 예능국의 9시 뉴스와 같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며 “신현준씨와 함께 ‘연예가중계’에 콱 박힌 화석과 같은 존재가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