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K팝스타5’ 유제이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지난 2월28일과 3월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K팝스타5)에서는 TOP8 최종 선발 과정이 그려졌다.
‘K팝스타5’ TOP8의 선발 과정은 각 조의 3위까지만 TOP8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A조 우예린·이수정·정진우·유제이·소피한, B조 안예은·박민지·마진가S·주미연·이시은으로 나뉘었다.
먼저 심사위원의 TOP8 직행 티켓을 받은 이는 B조 안예은·박민지·마진가S, A조 우예린·이수정·정진우였다. 이어 100명의 시청자 심사위원 투표로 이시은과 유제이가 마지막 TOP8 진출자가 됐다.
방송 이후 포털사이트 네이버TV캐스트에는 이들 여덟 명의 TOP8 진출 무대 영상이 공개됐다. 이들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는 B조의 안예은. 자작곡 강자 안예은의 ‘미스터 미스터리’는 현재까지(이하 13일 오후 4시 기준) 105만3259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어 두 번째로 조회수가 높은 이는 놀랍게도 아슬아슬하게 TOP8에 합류한 유제이다. 이날 유제이는 ‘고해’ 무대를 불렀지만, 최악의 컨디션으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그 결과 유제이는 심사위원들의 혹평 속에 TOP8의 직행 티켓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네이버TV캐스트에 올라온 유제이의 ‘고해’ 영상은 현재까지 41만2877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같은 날 방송했던 A조 중 최고 기록. 뿐만 아니라 일주일 먼저 공개된 B조 멤버들의 조회수와 비교해도 두 번째로 높은 수치로 유제이의 높은 인기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대목이다.
한편 ‘K팝스타5’ 유희열·박진영·양현석 세 심사위원과 시청자 100명의 심사위원의 평가로 뽑힌 TOP 8 안예은·박민지·마진가S·우예린·이수정·정진우·이시은·유제이는 13일부터 ‘K팝스타5’ 생방송 무대에 오르게 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