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서민갑부'에서 대게 갑부를 소개한다.
10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 대게 장사로 10억 자산을 이룬 최대영 씨의 성공비법을 살펴본다.
'서민갑부' 주인공 최대영 씨는 13살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철없이 생활하던 때가 있었다. 그는 당시에 대해 "농두렁 깡패"라며 "남자라면 그래도 깡패의 길을 가봐야 하지 않겠나"라고 회상했다. 이어 "꿈이 최고의 깡패였는데 머지 않아 깨졌다"고 덧붙였다.
최대영 씨는 험난하고 불안한 삶을 이어오던 중 우연히 새벽 수산시장에서 바쁜 상인들의 모습을 보고, 땀방울이 주는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된다. 그는 1500원 아이스박스 장사부터 시작했다.
최대영 씨의 성실함을 눈여겨 본 시장 어머니들이 그에게 자리를 내어준 후 본격적으로 대게 장사를 시작하게 됐다. 하루 3~4시간만 자고 누구보다 성실하게 일한 최대영 씨는 식당을 열고 도매까지 하며 10억 자산을 일구어냈다.
시장 어머니들이 최대영 씨에게 자리를 내주지 않았더라면 혹은 당시 누구 한 명이라도 반대를 했더라면 지금의 대게 갑부 최대영 씨는 없었을 것. 이에 최대영 씨는 그 어머니들께 감사함을 잊지 않고 있다.
그는 시장 할머니들의 손과 발, 전용 배달부를 자처하고 있다. 어디서든 부르면 달려가고 허드렛일도 한다. 최대영 씨는 제작진에게 "이러고 다니니까 좀 없어보이냐"고 농담할 정도로 억대 자산을 가진 갑부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로 소박하다.
깡패에서 개과천선해 억대 갑부가 된 최대영 씨의 성공 비법은 10일 밤 9시50분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