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 더 해피엔딩' 시청률 3.2%, '태양의 후예'와 9배 격차…마지막회 앞두고 '자체최저'
[뉴스핌=양진영 기자] '한번 더 해피엔딩'이 '태양의 후예'에게 맥을 못추며 마지막회를 앞두고도 시청률이 하락했다.
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 15회는 3.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14회의 3.7%보다 0.5%P 하락한 수치로 굴욕의 자체 최저 굴욕이다.
이날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는 송수혁(정경호)가 한미모(장나라)에게 드디어 프러포즈를 했다. 극 초반 보여준 한미모의 갈팡질팡 애정전선은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는 데 실패했고, 전 남편의 재혼 상대가 수혁의 여동생이라는 불편한 전개로 시청률 탄력을 받지 못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와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각각 27.4%와 5.2%의 전국 시청률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