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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부회장, 전기차엑스포서 전기차 미래 비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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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CEO 서밋서 전기차 산업 트렌드·전망 발표 예정

[뉴스핌=김기락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오는 1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하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전기차 미래에 대해 논의한다.

9일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전기차엑스포 개막일인 18일 오후, EV CEO 서밋에 참석할 예정이다.

EV CEO 서밋은 스위스의 다보스 포럼과 같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을 표방하며 전기차 업계의 저명한 기업인들이 참석, 전기차 산업의 트렌드와 미래 비전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상협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초빙교수가 좌장으로 사회를 맡은 가운데 현대차, 르노삼성, BMW, BYD, 삼성SDI, 비긴스, 대림자동차, 디트로이트 일렉트릭 등 관련 기업 8개 기업 CEO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정 부회장, 르노자동차 질 노만 부회장이 발표자로 나설 예정이다. 류 쉐랑 BYD 아태지역 대표, 박준석 비긴스 대표, 김방신 대림자동차 대표, 알버트 람 디트로이트 일렉트릭 회장이 패널로 참여하기로 했다.

조직위 김대환 위원장은 “올해는 130여 년 만에 전기자동차가 동면에서 깨어나 대중화의 원년을 선포하는 뜻깊은 해가 될 것”이라며 “3회째를 맞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도 국제화, 표준화, 대중화의 기치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그 중 하나인 EV CEO SUMMIT은 전기자동차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최첨단의 경제 포럼으로 중요한 역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 11일(현지시각) 미국 2016 디트로이트 모터쇼 현장에서 정의선 부회장이 제네시스 브 랜드 전략과 방향성을 발표하고 있다<사진=현대차그룹>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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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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