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시옹] '화려한 유혹' 최강희·주상욱 위해 자수 결심한 정진영, 차예련 치매 폭로에 '심장마비'
[뉴스핌=양진영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드라마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화려한 유혹' 정진영이 주상욱을 비롯한 모두에게 참회하고 죗값을 치르려 했지만 차예련이 이를 막아섰다.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석현(정진영)은 형우(주상욱)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수명(김창완)이 알게 되자 조부장을 불러 자신의 계획을 밝힌다.
석현은 자신의 치매 사실을 밝히면서 은수를 형우에게 보내고 수명에 맞서기로 했다. 조부장은 “그 몸으로 어떻게 권수명과 싸우겠다는 겁니까. 그 상태로 총리님 감옥에 보낼 수 없습니다”라고 말렸다.
석현은 모든 것을 내려 놓은 듯 “중증 치매니 병보석으로 풀려날 거야.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노인을 가둬서 뭐하겠나”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기자회견을 열어 “난 국민의 돈으로 비자금을 축적한 부패한 정치인”이라면서 “그 돈 강탈한 사람은 권수명과 그 아들들”이라고 폭로했다.
하지만 은수(최강희)의 딸 홍미래(갈소원)를 민 범인을 밝히려던 순간, 일주가 나타나 석현의 치매 증세를 까발렸다. 석현은 자신의 고백과 참회를 수포로 돌린 일주 탓에 심장마비로 쓰러져 버렸다.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