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센서 방식의 디지타이저와 온디스플레이 지문인식 솔루션 개발업체인 (주)트레이스(대표이사 이광구)는 글로벌 모바일 기업인 레노보와 스마트폰을 위한 온디스플레이 투명지문인식의 개발과 생산 등에 대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세계 3위에서 5위권의 출하량으로 각축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레노보는 스마트폰 외에 노트북 및 태블릿 분야에서 최근 급성장 중인 글로벌 모바일 기업이다. 트레이스는 "레노보의 스마트폰 사업부문과 디지타이저에 대해서도 이번 협약에 포함했다"고 전했다.
트레이스의 관계자는 "미국 기업들과 달리 중국 기업들과는 지리상으로 가까운 장점을 이용해 이번달부터 개발팀과 영업팀 일부를 현지 업체들내에 상주시킬 예정"라며 "세계 시장 출하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국 및 중국 고객사들을 개별 구축하여 대응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