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돌아와요 아저씨’ 정지훈이 최원영에게 분노했다.
3일 방송된 SBS ‘돌아와요 아저씨’ 4회에서는 정지훈(이해준 역)이 딸 이레(김한나 역)을 발견했다.
이날 한나는 재국(최원영)을 찾아가 “아저씨! 이것 보세요. 우리 아빠가 엄마 주려고 선물까지 샀는데 자살할 이유가 없잖아요. 저 좀 도와주세요”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재국은 한나는 밀쳐냈고, 그 모습을 해준이 발견했다.
해준은 “괜찮니? 괜찮으면 얼른 일어나. 넘어져도 혼자 일어나는 거랬잖아, 아빠가”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셨다며, 너희 아빠가”라고 말하며 눈물을 삼켰다.
이후 한나는 “그날 아침에 엄마 화도 풀어주려고 애교 3종세트도 배웠고요. 그런 아빠가 자살했다는 건 말이 안돼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영수(김인권)는 ‘내 마음 아는건 너 밖에 없구나’라고 되뇌었다.
이어 한나는 “아무리 힘들어도 나 두고 그렇게 죽을 리가 없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해준은 “너한텐 심장마비라고 했다는데 언제부터 그랬니?”라고 물었다.
그러자 한나는 “내가 바본가요, 그냥 그런 척 한거에요”라고 답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