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이색 맛집을 소개한다.
3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톡톡 이브닝'에서 상식을 깨는 이색 맛집을 찾아간다.
이날 소개되는 첫 번째 맛집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3동에 위치한 '진박이야기'다. 이곳은 목욕탕에서 삼겹살을 판다.
이곳은 목욕탕 콘셉트로 가게에 입장하자마자 수건과 열쇠를 받고 라커룸에 개인 소지품을 넣어야 하는 곳이다. 목욕탕에서 쓰는 물건이 한가득에, 직원들은 찜질방 옷과 양머리 수건을 쓴 복장이다.
삼겹살, 차돌박이, 갈비살 등을 세트 메뉴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으며, 단돈 9800원에 삼겹살을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다.
두 번째 이색 맛집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에 위치한 '미즈컨테이너'다. 이곳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임에도 공사장을 연상케 한다.
안전모 번호판, 캐비닛, 쇠사슬 등 공사 현장에 온듯한 인테리어인데다, 종업원 역시 작업복 차림에 손님들과 파워풀하게 손뼉을 치며 재미를 주는 곳이다.
대표 메뉴는 파스타와 떠먹는 피자로, 특히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한편, MBC '생방송 오늘저녁'은 3일 오후 6시1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uma82@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