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20년이 흘렀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4회에서는 20년이 지난 후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일란(임지은)은 연희(임채원)이 자리를 빼앗았다. 완벽한 며느리 행세를 하기 위해 연희의 아이 선아까지 훔쳐 길에 버리는 악행을 저질렀다.
20년이 흐른 후 선아는 기택(홍성덕)의 막내딸 꽃님이(나해령)로 성장했다. 일란은 미성제과의 상무이자 계옥(이주실)의 하나뿐인 며느리로서 풍족한 삶을 살아오고 있었다.
박민규(김명수)는 아들 선호(지은성)에게 "요새 학생들 데모 때문에 시끄러운데 복학까지 하고 그러면 더는 용서 안한다"고 경고한다.
일란의 딸 혜주(정이연)는 데모에 대해 "학생들이 데모한다고 세상이 달라지겠냐. 그 시간에 해부학 스터디나 하는게 낫지"라고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이후 데모 행렬에 혜주가 함께하게 된다.
꽃님은 오빠 도철(이범규)로부터 데모 행렬에 섞이지 말라는 충고를 받는다. 시장통을 지나가던 데모 행렬은 결국 경찰과의 충돌이 벌어진다. 이때 선호를 찾으러 행렬에 섞이게 된 강욱(이창욱)을 꽃님이 오해하며 그를 구해주게 된다.
한편, KBS 2TV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4회는 3일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