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한 유혹' 주상욱, 최강희에 “너야말로 연민에 빠져 사실을 왜곡했어. 넌 날 배신한거야”
[뉴스핌=박지원 기자] ‘화려한 유혹’ 주상욱이 최강희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1일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 43회에서 신은수(최강희)는 진형우(주상욱)을 배신하고 정진영(강석현)을 살려줬다.
이날 은수는 형욱을 찾아가 “형우야, 미안해. 니맘 알아. 하지만 이번 한 번만 나를 좀 이해해줘”라고 말했다.
형우는 “이해? 어떻게 하면 이해가 되겠어?”라며 화를 냈고, 은수는 “미래가 떨어진 그날 조부장이 일주를 봤데. 조부장 움직일 사람 강석현 밖에 없잖아”라며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이에 형우는 “넌 아직 강석현을 몰라. 그 인간이 조부장을 앞세워서 증언을 하게 하겠냐. 지금 네가 무슨 짓을 한 건지는 알아? 넌 분명 나 아닌 강석현을 선택했어”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은수는 “복수심 때문에 생긴 분노와 오기로 우리가 진실을 잘못 보는 걸 수도 있잖아”라며 재차 형욱을 설득했다.
형우는 은수에게 “넌 정진영에게 흔들렸어. 너야말로 연민에 빠져서 사실을 왜곡한다고 생각하지 않아? 넌 날 배신한 거야”라며 자리를 떠났다.
한편 ‘화려한 유혹’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