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인있어요' 지진희, 김현주·이규한 사이 질투…“우리? 누가 우리야?”
[뉴스핌=박지원 기자] '애인있어요' 지진희가 김현주와 이규한의 사이를 질투하며 사랑싸움을 했다.
2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50회(마지막회)에서 도해강(김현주)이 최진언(지진희)에게 이규한 사무실에서 일해도 되냐고 물었다.
이날 진언이 “당분간 쉬는 거냐?”고 묻자, 해강은 “당신이 허락하면 백석(이규한) 사무실에서 사무장으로 잠깐 일했으면 좋겠다. 일은 많고 사람은 없어서”라고 말했다.
이에 진언은 “너가 그 사무실에 가면 백석이 어떤 마음으로 널 바라볼지 너무 잘 안다”며 싫은 내색을 하자, 해강은 “우리 그런 사이 아니야”라고 부인했다.
이말을 들은 진언은 “우리? 누가 우리야?”라며 질투를 시작했고, 해강은 “그럼 너희라고 하냐?”라며 함께 화를 냈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후속으로는 ‘미세스 캅2’가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