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고백 "답답한 자식아", 정경호 키스로 화답…유인나 안효섭 '9살 차이' 알고 멘붕
[뉴스핌=양진영 기자] '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가 결국 정경호에게 먼저 고백했다. 유인나는 9세 연하남에게 끌리는 자신과 그의 진심에 불안해했다.
2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 장나라는 나현기(고규필)이 본인을 보호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
나현기는 "꺼지라해서 사라졌는데 걱정이 됐나봐요. 발길이 안 떨어졌는지 저한테 부탁을 했어요. 최대한 안 아프게 도와주라고"라고 수혁의 속내를 솔직히 말했다.
미모는 수혁을 찾아가 구두를 던지며 "나한테 등보이지마. 난 여기서 더 못가. 무서워서 딱 여기까지야. 빨리 뛰어가다 또 어떻게 될까봐 무서워서. 나머지는 니가 와. 느려터진 니가 와. 한 사람 마음 구멍냈으면 느려터져도 이정돈 니가 와야지. 이 답답한 자식아"라고 짜증을 내며 고백했다.
수혁은 미모의 말을 가만히 듣고 있다가 다가가 키스를 퍼부으며 드디어 진심을 표현했다.
고동미(유인나)는 연하남 남자친구 안정우(안효섭)와 즐거운 연애에 빠져들었다. 하지만 동미는 안정우의 친구를 만났다가 그들 커플로부터 “누나 같다”라는 소리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
안정우는 결국 자신의 실제 나이를 고백했고 정우는 28살이라고 속였지만 사실 25살이었다. 동미는 충격에 휩싸였다. 동미는 사실 연하남과 나이를 맞추기 위해 34살 실제 나이를 속이고 31살이라고 했었기 때문이었다.
9살 차이라는 나이 차를 알게 된 동미는 불안함에 휩싸였다. 홍애란(서인영)은 동미에게 “걔가 너랑 결혼할 것 같아? 걔가 서른이면 넌 서른 아홉이야”라고 말했고 동미는 더더욱 초조해졌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