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지원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드라마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태양의 후예' 2회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태양의 후예’ 송중기와 송혜교과 달콤한 영화관 데이트를 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2회에서 유시진(송중기)과 강모연(송혜교)가 극장을 찾았다.
이날 강모연은 “난 극장에 오면 이때가 제일 설레요. 불 꺼지기 바로 직전”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시진은 “난 태어나서 지금이 제일 설레요. 미인이랑 같이 있는데 불 꺼지기 바로 직전”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또한 강모연은 유시진의 엑스레이 사진을 보면서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표지수(현쥬니)는 모연에게 “그 남잔 연락이 없고?”라며 시진을 언급했다. 이에 모연은 “없어. 전화 자주 하는 스타일 아닌가봐”라고 답했다.
이어 지수는 모연에게 “뭘 보냐”고 물었고, 모연은 “그 남자 사진. 이거 밖에 없네”라며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시진의 엑스레이 사진을 바라봤다. 이에 지수는 모연을 향해 “저 또라이”라며 혀를 찼다.
한편 ‘태양의 후예’ 2회 방송은 전국 시청률 15.5%(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켰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내는 휴먼 멜로 드라마로,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