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돌아와요 아저씨' 비가 라미란의 실수로 회장 아들이 돼버렸다.
비는 25일 오후 방송한 SBS '돌아와요 아저씨' 2회에서 김인권의 혼이 들어온 새 몸을 하고서 아내 이민정을 찾아갔다.
이날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비는 아내 이민정 곁을 맴돌며 애틋한 눈빛을 보냈다. 원래 일하던 백화점의 자잘한 일까지 꿰고 있던 비는 아내를 여러 차례 구하고 다른 직원을 들쑤시고 다녀 의심을 샀다. 직원들은 그가 암행을 하는 새 지점장인줄 착각하고 긴장했다.
'돌아와요 아저씨' 1회에서 김인권은 사고로 목숨을 잃고 저승으로 갔다. 하지만 한 번의 기회를 더 얻어 남의 몸에 들어가 살게 됐다. 이 모든 상황을 설명한 것은 라미란이었다.
하지만 '돌아와요 아저씨' 2회에서 라미란은 부활한 김인권이 하필 선진그룹 차회장의 진정한 후계자와 똑같이 생겼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 라미란의 설명을 들은 비는 황당해했지만 선진그룹 후계자가 됐다는 사실에 가슴이 설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