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천상의 약속' 서준영이 눈물을 흘리는 이유리 앞에서 뻔뻔한 태도로 일관했다.
서준영은 25일 오후 방송한 KBS 2TV '천상의 약속' 19회에서 결혼을 결심한 박하나 부모의 환심을 사기 위해 꽃과 케이크를 준비했다.
이날 '천상의 약속'에서 서준영은 복수를 위해 박하나 집에 위장 취업한 이유리와 마주쳤다. 이유리는 '천상의 약속'에서 가난한 시절 서준영의 뒷바라지를 하며 아이까지 낳아 키웠다. 하지만 미국 연수를 갔던 서준영은 자신의 회사 사장 이종원의 딸 박하나와 가까워져 결혼을 약속했다.
이유리가 껄끄러웠던 서준영은 이를 악물고 본심을 이야기했다. 서준영은 "세진(박하나)이가 아이를 가졌다"며 "이제 너에게 돌아갈 수 없다"고 말했다.
서준영의 말에 이유리는 "나에게 돌아오지 못하는 이유가 고작 아이 때문이냐"며 "난 새별이에게 당신이 아빠라는 사실, 언젠가 알리고 말 거다"고 복수를 예고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