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은 기자] ‘돌아와요 아저씨’ 정지훈이 이민정을 위험에서 구한다.
25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2회에서는 정지훈(이해준 역)과 오연서(한홍난 역)의 본격적인 이승생활이 시작된다.
이날 해준은 자신이 다시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마야(라미란)은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거, 잊지 마세요!”라고 말한다.
이후 해준은 백화점에서 일하는 다혜(이민정)을 보고 “운명입니다, 운명!”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다혜는 “전 가정이 있는 몸입니다”라며 다가오는 해준을 보고 기겁한다.
같은 시각 홍난은 이연(이하늬)가 맞을 뻔한 모습을 보고 상대방의 팔을 잡으며 “그만 해. 쳐 맞기 전에”라고 말하며 분노한다.
해준은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일이 흘러가자 마야에게 “정말 일 이따위로 할 거에요? 그럼 난 어떡해요!”라고 말한다. 그러자 마야는 “귀환 하실래요?”라고 말한다.
이어 해준은 다혜와 함께 있다 쓰러지는 박스를 보고 다혜를 감싼다. 이에 해준의 몸 속에 있는 영수(김인권)은 ‘사랑한다. 고맙다’라고 말한다.
또 이연은 홍난과 승재(이태환)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너, 너 진짜 뭐 하는 애야”라고 말하며 홍난을 경계한다.
한편 ‘돌아와요 아저씨’는 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