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CJ오쇼핑은 입학을 앞둔 전국 소외계층 청소년 200명의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희망의 입학 선물 보내기’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차상위계층과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 청소년들 중 입학을 앞둔 초, 중, 고등학교 학생 200명에게 선물과 응원 편지를 전달하는 봉사 활동이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200명은 1대 1로 연결된 학생들을 위해 책가방과 축구공, 미니 오븐 등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임직원들의 사랑이 담긴 희망의 입학 선물 상자 200개는 일주일 내로 소외 계층 아동이 속한 전국의 공부방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정민경 CJ오쇼핑 정보전략팀 과장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 아이와 함께 어려운 환경에 처한 동갑내기 친구를 위해 책가방과 실내화 등 여러 입학 선물을 준비했다”며 “줄넘기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줄넘기 세트도 준비했는데 정성을 다해 마련한 선물들이 소외계층 아동에게 따뜻한 온정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