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NH투자증권은 25일 연초 이후 큰 손실을 기록한 펀드 상품들의 반등세가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유동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유가가 30달러 아래에서 하방경직성을 나타내고 있고, 내달 있을 정책공조 기대감으로 지난 12일부터 주요 증시가 반등세를 보이기 시작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이 가운데 중국주식과 주가연계펀드(ELF), 해외 헬스케어섹터, 일본 주식 등 연초 이후 손실 폭이 컸던 펀드의 반등이 가장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 연구원은 "인덱스펀드가 액티브 펀드보다 손실폭이 작다"며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압축적인 펀드 포트폴리오가 지수 대비 언더퍼폼하는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당분간 변동성 완화추세는 지속된다는게 유 연구원의 설명이다. 그는 "연초 글로벌 자산시장 변동성이 과도한 수준이었다는 의견이 많다"며 "내달 중국 양회와 유럽중앙은행(ECB),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책 기대감이 유효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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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