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안타증권은 오는 29일 해외주식 투자전용펀드 도입을 앞두고 장기성장성에 초점을 두고 접근하라고 제시했다.
김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4일 "해외주식투자 전용펀드는 오는 2017년 12월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1인당 30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며 "해외주식 투자전용펀드의 가장 큰 혜택은 해외펀드로 투자되는 해외 상장주식의 매매차익과 평가차익, 환차익의 비과세"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 1월말 국내 해외주식펀드의 설정규모는 17조9000억원으로 최고점 대비 30% 수준까지 줄어들었다"며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금융자산과 해외주식 비중이 낮은 편으로 수익률 제고와 분산투자 효과를 위해서 해외주식펀드 투자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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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나 섹터에 투자할 것"이라며 "2년간 2~3개 펀드에 가입한 이후 시장 상황과 전망에 따라 투자 금액을 리밸런싱해야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