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송파 문정지구에 짓는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가 오피스텔 잔여 물량을 분양 중이다.
고속철도(SRT),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수서~광주 복선전철, 서울 지하철 3호선, 분당선이 지나가는 수서역에서 가장 가까운 오피스텔‧오피스 건물로 전국 2시간대 이동이 가능한 곳에 자리잡았다.
지난해 7월 분양에 들어간 서울 송파 문정지구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오피스는 이미 ‘완판’됐다. 11월에 분양에 들어간 오피스텔 전용면적 34㎡는 분양 완료됐고 전용 21㎡ 잔여 물량을 분양 중이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는 지하 4층~지상 14‧18층, 2개동, 오피스텔 464실과 오피스 264실, 67개 상업시설로 구성됐다. 지상 1~2층은 상업시설이고 오피스와 오피스텔이 각각 1동씩이다. 오피스는 지상 3~14층, 오피스텔은 지상 3~18층에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전용 21㎡ 448실, 34㎡ 16실로 구성됐다.
뛰어난 교통여건이 최고 장점이다. 문정지구내 오피스텔 중 고속철도(SRT) 수서역과 가장 가깝다. 오는 8월 수서발 SRT가 개통된다. 서울 지하철 3호선과 분당선으로 자유로운 수도권 이동이 가능했던 수서역은 전국 ‘2시간대’ 생활권으로 거듭난다. 수서역에서 부산, 목포행 고속철도를 탈 수 있다. 수서∼광주선이 신설되면 강원도와 중부내륙행 철도도 이용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는 문정법조타운, 송파행정복합타운, 지식산업센터가 밀집한 문정미래형업무지구 핵심 입지에 있다. 가든파이브와 NC백화점, 킴스클럽, 이마트, 현대백화점(예정)이 가깝다. 단지 서쪽으로 축구장 면적(약 7140㎡)의 약 3배 규모인 2만㎡ 넓이의 근린공원이 조성된다. 공원 옆으로 탄천이 흐른다.
분양 관계자는 “문정지구는 자족형이 가능하기도 하지만 교통여건도 좋아 어디로든 출퇴근이 편한데 앞으로는 전국 수요도 흡수할 수 있으니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아주 크다”며 “반면 가격은 강남보다 훨씬 저렴해서 강남에서 옮겨오는 수요가 많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