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슈가맨' K2 김성면이 출연해 화제다.
23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 K2 김성면이 녹슬지 않은 가창력으로 '그녀의 연인에게'를 선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K2 김성면은 그룹 피노키오로 활동한 후, 기타리스트 이태섭과 손잡고 2인조 'K2'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K2'의 뜻에 대해 다른 사람들은 따라올 수 없는 본인들만의 음악세계 봉우리를 쌓자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K2 김성면은 방송계에서 활동을 그만둔 이유에 대해 회사사정을 꼽았다. 그는 "마지막 회사를 나오며 금전적 지출이 커서 곡은 많았지만 12년동안 신곡을 못 냈다"며 "우선적으로 2곡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K2 김성면은 MBC '일밤-복면가왕'에 등장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그는 '월미도 바이킹'으로 등장해 故김현식의 '비 오는 날의 수채화'를 선보였으나 아쉽게 탈락했다. 당시 K2 김성면은 "11년 만에 복귀 선언을 했다. '복면가왕'이 복귀 신호탄이 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