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플라스틱업종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성장·상생협력 협약을 맺었다.
23일 동반성장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동반위는 한국석유화학협회 및 한국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와 '플라스틱산업 발전과 역량 강화를 위한 동반성장·상생협략 협약'을 체결했다.
LG화학과 금유석유화학 등을 회원사로 두고 있는 석유화학협회는 대기업을, 한국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중소기업을 대변한다.
![]() |
| 사진 왼쪽부터 허수영 한국석유화학협회장,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 조봉현 한국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 <사진=동반성장위원회> |
이번 협약에 따라 플라스틱업종 관련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플라스틱산업 통계조사 및 정보를 구축하는데 협력한다. 또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및 역량강화, 플라스틱제품의 수요 확대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
동반위는 협회와 연합회이 동반성장 프로그램이 실천되도록 적극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또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기로 했다.
안충영 동반위원장은 "세계경제포럼인 다보스 포럼에서 Inclusive Growth, 즉 포용적 성장이 매우 중요하다고 발표한 바 있다"며 "동반성장이야 말로 한국적 포용성장의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협회와 연합회가 체결하는 오늘의 협약이 한국적 포용성장의 우수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