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화려한 유혹’ 정진영이 주상욱을 찾아갔다.
22일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 40회에서는 정진영(강석현 역)이 최강희(신은수 역)에게 경고했다.
이날 석현은 자신이 은수를 기억할 수 있는 날이 6개월이라는 사실을 알고 은수를 집으로 불러들이기 위해 미래(갈소원)로 협박을 했다.
석현은 은수에게 “집으로 들어오지 않으면 아이 치료도 없을 거야”라고 협박했다. 결국 은수는 미래와 함께 집으로 들어갔다.
은수는 미래를 보러 온 석현에게 “이렇게까지 하실 필요 없잖아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석현은 “자네는 내 아내니까. 병원 핑계로 다른 남자 만나는 거 가만 둘 수 없어. 만약 형우(주상욱)랑 계속 연락하거나 만나면 상황이 많이 힘들어 질 걸세”라고 경고했다.
이후 석현은 형우를 찾아가 “앞으로 내 아내랑 만나지 마”라고 말했다. 이에 석현은 “당신이 18살 일주랑 다른 게 뭡니까? 당신이 은수랑 결혼하기 전에 나한테 그랬죠. 나는 은수를 행복하게 해줄 수 없을 거라고. 지금 스스로에게 반문해보세요. 당신이 은수를 행복하게 해주고 있는지”라고 말했다.
석현은 ‘내겐 너만큼의 시간이 없다. 치졸하고 비겁해도 어쩔 수 없어’라며 자신의 상태에 대해 좌절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