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화려한 유혹’ 최강희가 정진영의 증상을 눈치챘다.
22일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 40회에서는 정진영(강석현 역)의 치매가 악화됐다.
이날 은수(최강희)는 석현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듣고도 안일한 태도로 대응했다.
그때 한 비빔밥 집에서 은수에게 전화를 걸었고, 은수는 석현이 그 곳에 있다는 사실을 듣고 찾아갔다.
은수를 본 석현은 “은수야. 여기 비빔밥이 맛이 없어. 은수야 집에 가자. 은수야, 가자”라고 말했다.
석현은 밥을 다 먹은 후 거울을 들여다보고 예전과 다른 자신의 모습에 충격에 빠졌다. 이를 본 은수는 “뭐하세요? 총리님”이라고 말했다.
이에 석현은 “예전에 들렸던 식당인데, 이 집 비빔밥이 생각나서 들렀네”라고 둘러댔다.
이후 집에 온 석현은 ‘어떻게 된 일일까. 필름이 끊긴 것처럼 기억이 나지 않아. 아내가 눈치 챘을까?’라고 되뇌었다.
석현의 증상을 본 은수는 “그때하고 똑같은 거야”라고 말하며 과거 자신을 청미(윤해영)으로 착각한 석현을 떠올렸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