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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강미나가 식단 관리 대상에 들어가자 김세정이 걱정했다. <사진=Mnet '프로듀스 101' 캡처> |
[뉴스핌=이현경 기자] '프로듀스 101' 강미나가 식단 관리 대상에 들어갔다.
19일 방송한 Ment '프로듀스101'에서는 참가자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레이양이 특별 출연했고 '프로듀스 101' 출연자들을 위한 다이어트 관리에 들어갔다. 그는 이중에서 특별하게 식단관리를 해야하는 명단을 뽑았고 이 안에는 강미나도 포함됐다.
김세정은 미나를 걱정했다. 그는 "우리 미나가 애기 입맛이에요. 그래서 파프리카도 잘 못 먹어요"라며 걱정했다.
이어 미나는 '프로두스 101'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제가 약간 통통하잖아요. 그래서 엄청 열심히 운동하고 있어요"라며 웃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