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애인있어요' 김현주, 공형진에 직접 전화…"목소리 녹음했어"
[뉴스핌=정상호 기자] ‘애인있어요’ 김현주가 또 한 번 역공에 나섰다.
20일 방송하는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46회에서는 민태석(공형진)이 살아있다는 증거를 잡아내는 도해강(김현주)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해강은 죽을 갖다 주러 최진리(백지원)의 방에 올라갔다가 우연히 테이블에 놓인 휴대전화를 발견한다. 진리의 휴대전화에서 태석에게서 온 문자를 확인한다.
이후 해강은 태석의 번호로 전화를 걸고 태석은 낯선 번호로 걸려온 전화에 당황한다. 해강은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의 목소리를 녹음한다.
이어 해강은 백석(이규한)에게 “민태석 살아있어. 살아있는 민태석 목소리 오전에 녹음했어”라고 알린다.
한편 진언은 이 모든 상황에 해강을 잃을까 불안해 한다. 그는 해강에게 “어렵게 찾은 우리 사랑을 지키고 싶어. 또 부서지게 안할 거야”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
이에 해강은 “쉽게 부서지지 않아, 우리 사랑”이라며 진언을 안심시킨다.
‘애인있어요’ 46회는 2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