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 윤정수가 김숙을 부려먹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에서 윤정수가 생일을 맞아 소원으로 하루동안 왕으로 군림했다.
그동안 '윤주부'로 불리며 깔끔한 성격에 김숙에게 기를 펴지 못했던 윤정수가 가모장 면모 가득한 김숙을 하루동안 부려먹으면서 큰 웃음을 안겼다.
윤정수는 가장 먼저 집 청소를 시켰다. 김숙은 가상결혼 4개월만에 청소기를 잡게 됐고, 윤정수는 일부러 음식을 바닥에 흘리고, 머리카락을 흘렸다. 부글부글 화를 참는 김숙에게 윤정수는 "넌 더했다"고 말했다.
이어 윤정수는 마사지를 부탁했다. 김숙은 "겁을 먹으면서도 부탁하네"라고 지적하다 "생일이니까"라고 순순히 응했다. 김숙은 영화 '내부자들'의 이병헌에 빙의해 마사지를 해줬으나 안타깝게도 윤정수가 영화를 보지 않아 공감을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윤정수는 외식을 하면서도 손 하나 까딱 하지 않으려고 해 김숙이 주는 음식을 받아 먹기도 했다. 김숙은 시계만 쳐다보다 결국 레스토랑에서 나가 가방에 얼굴을 파묻고 고함을 치며 분을 삭혀 폭소케 했다.
한편, 김숙은 윤정수의 생일 선물로 돈이 줄줄 나오는 돈티슈를 선물해 감동을 자아냈다.
JTBC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