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대신증권은 19일 삼성화재의 올해 별도 기준 순이익을 전년대비 16.2% 증가한 9098억원으로 전망했다.
강승건 연구원은 "이는 삼성화재의 실적 목표치(가이던스)보다 4.6% 높다"라며 "지난해 반영된 삼성물산 관련 손실을 제외한 경상적 이익 기준으로는 6.8% 성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화재의 지난해 별도기준 순이익은 7827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감소했다. 삼성물산 합병에 따른 처분손실 909억원을 제외하면 순이익은 8520억원으로 실질적으로는 6.9% 성장을 달성한 수준이다.
강 연구원은 "올해 삼성화재는 일반보험에서 계열사 보험료 인하로 손해율이 5.1%p 상승할 것"이라면서도 "자동차 및 장기보험 손해율 개선으로 전체 손해율은 0.2%p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또한 "사업비율의 경우 신계약비 추가상각 부담 축소로 0.1%p 개선될 것"이라면서 "투자수익률은 지난해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목표주가는 36만5000원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