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썰전' 유시민 "개성공단 가동 중단은 자해나 다름없다"…전원책 "유승민, 공천 탈락 가능성 있다"
[뉴스핌=황수정 기자] '썰전'에서 북한의 도발 후폭풍에 대해 살펴본다.
18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 북한의 연이은 도발로 달라진 동북아 외교지형부터 사드 배치 공론화, 개성공단 폐쇄 후폭풍 등에 대해 날선 공방을 펼친다.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에 대해 대통령의 통치 행위라고 주장하는 전원책과 헌법 위반이라고 주장하는 유시민의 불꽃 튀는 설전이 펼쳐진다. 특히 유시민은 개성공단 가동 중단 결정에 대해 '자해나 다름없다'고 말해 무슨 이유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북한이 쏘아올린 발사체를 놓고 미사일인지, 위성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의 한반도 배치 찬반 의견을 밝힌다. 동북아 新냉전시대가 도래할 지 관심을 모은다.
전원책은 "최근 우리나라에도 핵 개발 하자는 여론이 늘고 있다. 내가 2009년에 핵 개발 이야기를 했을 때는 이상한 취급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시민은 "제가 전원책 변호사님 좋아하는데, 솔직히 이 대목에서는 이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새누리당 이한구 위원장의 '저성과자' '비인기자' '양반집 도련님' 등을 공천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발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전원책은 "이한구 위원장이 유승민 전 대표를 겨냥해 '양반집 도련님'이라고 한 것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승민 전 대표가 '노선 문제'로 인해 공천에서 탈락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안철수와 김종인의 기싸움부터 국민의당 내부 불화설까지 바람잘 날 없는 야권 집안싸움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한편 2부 경제이슈코너 '썰쩐'에서는 세계 경제가 주목하는 인도 시장에 대해 파헤친다. 휴대폰, 가전, 자동차, 초코파이 등 인도 진출에 성공한 한국 기업들의 성공 비밀을 공개한다.
JTBC '썰전'은 18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