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아나운서 김환의 아내가 화제다.
김환은 지난달 21일 방송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아내를 언급했다. 김환의 아내는 8세 연하의 승무원이다.
당시 방송에서 이광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김원희는 이광기에게 "기러기 아빠 생활 때 그렇게 눈물을 흘렸다고 들었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이광기는 "아내와 아이들과 공항을 가는데 창피하게 눈물이 너무 났다"고 말했다.
이어 이광기는 "아내와 아이들을 빨리 보내고 운전을 하는데 룸미러를 보고 깜짝 놀랐다. 나는 분명히 운다고 생각했는데 입이 웃고 있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환 아나운서는 이광기의 말에 공감하며 "승무원인 아내를 공항에 데려다 줄 때와 혼자 돌아올 때 듣는 음악이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갈 때는 슬픈 발라드, 올 때는 댄스음악을 듣는다"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김환은 18일 방송하는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미모의 아내를 사진으로 공개한다. 아내의 실제 크기의 사진이다. 스튜디오에서는 김환 아내의 미모에 감탄했다는 후문.
이날 '자기야 백년손님' MC 김원희는 김환에게 "아내의 장기 출장이 언제냐?"라고 물었고 김환은 "10박 11일로 내일모레 간다"고 답했다. 이에 모든 남자 출연자들이 환호성을 질렀다고 전해졌다.
이어 김환은 "아내의 장기 출장 이야기가 방송에 나가니까 많은 분들이 언제 한번 보자고 연락이 오는데 이미 꽉 차있다"며 "지금 전화하면 늦었다. 그전에 했어야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