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9일 노후 주택 1000가구 매입공고를 시작으로′매입 리모델링 임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LH는 내달 4일까지 노후주택 매입신청 접수를 받고 8월까지 1000가구를 매입한다. 연내 2000가구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매입대상주택은 전국 80개 도시(수도권 및 5개 광역시, 인구 10만 이상 지방도시)에 소재한 사용승인 기준 15년이 경과된 단독주택, 공동주택(다세대, 연립주택, 아파트) 중 현재 주택 전체가 빈집이거나 빈집예정인 주택이다.
매도희망자는 LH 홈페이지(www.lh.or.kr)에 있는 매입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19일부터 3월 4일까지 LH 지역본부에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LH는 신청 접수된 주택을 대상으로 리모델링·재건축시 사업성․공사시행 여건, 생활편의성, 임대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감정평가 가격으로 매입할 예정이다.
이 주택들은 고령자, 대학생, 취약계층 등에게 공급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